디자인
로보락 Q8 MAX PLUS 로봇청소기는 흰색, 검정색이 어우러진 색으로 깔끔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호불호없이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저희 집은 화이트톤 인테리어라 전자 제품을 거의 톤에 맞춰놨어요.
Q8MAX PLUS은 화이트 컬러라서 깔맞춤 한 거처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서 좋아요.
인공지능
사물인식 Q8MAX PLUS는 레이저 센서와 고급 매핑 기술로 공간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회피할 수 있습니다.
로보락 Q8 MAX PLUS 로봇청소기는 레이저 센서를 이용한 고급 매핑 기술로 기존의 다른 제품들 보다 더 꼼꼼하고 정밀한 청소가 가능해졌어요.
소파, 방, 거실 등 사물의 위치와 집의 구조를 인식하여 청소할 부분과 그렇지않은 부분을 구분하여 청소할 수 있어요.
거실에 카페트 두께가 꽤 있는 편이라 올라가지 못 할 줄 알았는데, 높은 카페트 위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자유자재로 청소됩니다.
레이저 탐지와 지도 기능 덕분에 집안 구석구석까지 정확하게 청소해주고, 장애물도 잘 피해가요.
특히 가구 사이나 좁은 공간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청소하는 모습이 정말 칭찬할 만 했어요.
강력한 흡입력
로보락 Q8 MAX PLUS 로봇청소기의 5500Pa의 강력한 흡입력 덕분에 미세먼지부터 동물 털까지 꼼꼼하게 청소해줍니다.
특히 카펫 모드에서는 흡입력이 더욱 강해져서 카펫 속 먼지까지 흡입해주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자동 먼지통 비우기 기능
먼지통 용량이 600ml로 크고, 7주 동안 먼지통을 비우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먼지통 자주 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해방된 기분이네요.
편리한 스마트폰 앱
로보락 앱을 통해 원격 조작, 청소 모드 선택, 예약 청소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또한, 청소 기록도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작동
작동음이 생각보다 매우 조용해서 청소 중에 다른 작업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밤에도 문제없이 작동시킬 수 있을 정도입니다.
배터리 성능
배터리 용량은 기존에 사용중인 제품과 동일해요.
하지만 기존에 사용중인 제품은 사용시간이 최대 3시간인데 Q8MAX PLUS은 1시간 늘어난 4시간이나 사용 가능합니다.
하나 아쉬운 단점이 있다면 바로 러그에 올라갔을 경우 리프트 기능이 없어요.
리프트 기능은 S시리즈 고가제품에만 적용 되는지라 보급형인 Q8에는 적용 되진 않습니다.
러그에 올라가면 감지를 해서 흡입만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물청소를 했다보니 물걸레에 남아있는 물기가 러그를 쓸고 지나갑니다.
그래서 러그가 있는 곳만 지도에서 제외하고 청소하도록 매핑해서 사용할까 합니다.
로보락 Q8 MAX PLUS 로봇청소기 특징
- 대용량 먼지통(470ml) 장착으로 먼지통 비우는 번거로움의 빈도를 감소시켜 줌
- 물통 용량 350ml고 30단계의 물분사량 조절이 가능
- 화장실이나 계단 등 난간을 감지하여 추락을 예방하는 회피 기능
- 배터리 완충 시 최대 청소 범위는 약 90평 정도, 저소음 모드 시 240분간 청소 가능
- 더스트백 용량은 2.5L로 최대 7주까지 사용가능하고,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교체 가능
- 앱에서 가상리모콘으로 로봇청소기 수동 원격 제어도 가능
- '청소 그만해' 같이 음성 제어도 가능(시리,알렉사 등을 활용함)
장점
- 깔끔한 디자인
- 빠른 충전 기능
- 물걸레가 겸용된 제품이라서 올인원으로 사용 가능해요.
- 높낮이가 있는 카페트 위도 청소 가능(문턱도 가능해요)
- 어플로 위치감지 및 설정이 가능하여 사용자 기호에 맞게 설정이 가능해요.
로보락 Q8 MAX PLUS 원래 가격보다 더 할인 받고 싶으시면 여기서 할인 받으세요!
'IT 및 가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브리봇 엣지 배터리 교체 이렇게 하세요 (0) | 2024.07.08 |
---|---|
올인원 청소기 샤오미 로봇청소기 X10+ 로 고민 끝 (2) | 2024.07.07 |
엑스킹 골프 레이저 거리측정기 XK-GRF-600 특징 및 장단점 (1) | 2024.07.04 |
손선풍기 아이스 냉각도 되는 디센느 아세요? (44) | 2024.07.02 |
미디어 식기세척기 대기업 제품 반도 안하는 가격이어도 절대 안 꿀리네요 (37) | 202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