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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및 가전

스마트폰 추천 아이폰 16 가장 핫하고 따끈따끈하네요

저는 기존에 14프로맥스 사용했다가 이번에 갈아탔습니다. 

 

16도 프로급으로 갈까 고민도 했지만 가벼운거 쓰고 싶었어요. 카메라 기능도 사용 많이 안하는 편이구요.

기존 사용하던 아이폰과 비교하였을 때 후면에 카메라가 2개인 것과 측면에 카메라 컨트롤 버튼, 측면, 후면의 소재를 제외하면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동일한 디자인 쉐입을 가진 휴대폰입니다.) 그렇기에 아이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동일한 휴대폰이라고 생각이 들듯합니다. 이미 완성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기에 2년 연속으로 사용한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고 그립감이 좋아 사용감이 정말 우수합니다.

근데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충전 케이블 C로 변경됐다는 부분입니다. 아이폰만 충전잭이 달라서 따로 들고다녀야하는 불편이 늘 있었는데, 이거 바뀐 거 정말 너무 좋아요!

 

아이폰 16 색상 스펙 확인

 

아 이제 진짜 드디어 대박 편리하네요. 이게 유럽연합 어디선가? 강제로 이행하게 해서 어쩔 수 없이 바뀐거라는 기사를 전에 문득 본거 같은데... 여튼 아주 칭찬합니다. 그간 제가 사용하는 것중에 맥북과 달리 아이폰, 에어팟프로, 에어팟맥스가 별도 8핀? 타입이어서 정말 불편했었는데 이제 그나마 가장 많이 쓰는 폰 케이블이 C타입이어서 정말 좋네요.

어쨌든 그리고 일단 가벼움에 너무 행복하고 한손에 잡혀서(남자) 너무 행복합니다.

 

사용해보니 프로라인이 아니여도 성능 좋네요. 확실히 14프로랑 비교해서 부족함 느끼지 못합니다. 진짜 가볍고 슬림해서 또 한번 만족하구요. 투명 케이스 0.3mm 제품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그립감이나 무게나 최고로 만족중입니다.

주사율은 좀 문제가 많지만 개인적으로 좀 둔한놈인가봐요. 아이폰16은 주사율이 60hz예요. 16프로는 120hz더라구요. ///////// 14프로맥스나 이거나 그닥 불편함을 느끼진 못하겠어요. 

 

주사율 부분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기존 제 폰 자체가 오래되어서 60hz였기 때문에 별 불편이 없어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120hz쓰시던 분들은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AOD 안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뭐 저에게 딱히 중요한 요소는 아닌 거 같아요.

장점

 

- 한 손 그립감

그립감이 너무좋고 한손으로 타자치기도 너무 수월해졌답니다.

프로맥스는 항상 멀리멀리 쳐야돼서 힘든감이 없지 않아있었는데 이번 아이폰 16은 손아플 일이 없을 듯해요!

 

- 예쁜 디자인

사실 애플 디자인을 말해 뭐일까요! ㅎㅎ

- 새로생긴 카메라 버튼

저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버튼으로 카메라앱을 바로 켜서 순간 포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예전 디지털 카메라 버튼을 조작하는 느낌이라 감회가 새롭더라구여 버튼쓰는데 문제없이 정말 편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 가벼운 무게

아 근데 이거는 사실 맥스를 쓰다가 넘어와서 상당히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ㅎㅎ

프로맥스 쓰다가 이번 16을 써보니 너무 너무 가벼워서 진짜 여태 프로맥스를 어떻게 썼나!! 완전 유레카

결론적으로, 아이폰 16 화이트 128GB는 디자인, 성능, 카메라 모두에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번 기변이 정말 잘된 선택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세련되고 무난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덕분에 앞으로의 사용이 더욱 기대됩니다. 아이폰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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