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낚시 하는 분들이 사랑하는 크레모아 캠핑랜턴 울트라3.0 L

크레모아 캠핑랜턴 울트라3.0 L 제품 특징

- 최대 3200 루멘

- 최대 150시간 / 23000mAh

- 터보 모드 지원

- 버튼식 작동법

- 양방향 고속충전 및 보조배터리 기능

크레모아와 루메나 등은 정말 캠핑, 차박, 낚시 등산 등의 아웃도어를 즐기시는 분들께서는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캠핑이나 차박 시 메인 랜턴으로 사용하시려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망설이시지 않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물론 가격이 10만원이나 하기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밝기가 덜한 비교적 저가의 제품들을 여러개 사요하면서 감성템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해당 제품 하나가 훨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는 생각보다 큽니다.

사용법은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합니다.

간단하게 전원을 켜고 +,-를 눌러서 밝기를 조절합니다.

동그란 화살표 모양으로 전구 색상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밝기는 말할것도 없고 LED 등 알이 전구색과 주광색으로 각각 48개씩 5단계의 밝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주광색으로 5번, 주백색 5번, 전구색 5번, 전구색 같이 5번 총 20번의 밝기와 조절이 가능합니다.

최고로 밝게하면 진짜 눈이 마비될 정도의 밝기입니다.

타프에서 생활하면서 밝게하고 싶을 때는 적당한 밝기에 맞추어서 조절 가능해서 좋습니다.

쉘터에서도 자기전에 은은히 켜두고 조용히 수다 떨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밝기가 워낙 탁월해서 타프 쉘터에서도 아주 짱짱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해당 제품은 야간에 야외 영상 촬영을 하시는 분들도 너무 많이 사용하십니다.

야간에 야외에 주변 조명들이 엄청 많은 것이 아닌 이상 조명이 꼭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무래도 촬영용 조명은 부피나 가격에서 상당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해당 제푸믄 정말 좋은 대안이 됩니다.

라이트 스탠드까지 챙긴다고해도 훨씬 가벼운 짐이나 보니 차가 없이도 들고 이동도 가능합니다.

양 옆으로 철 프레임이 있어서 떨어졌을 때 보호가 될 범퍼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뒤 쪽은 고리가 두 개있는데, 이게 연결이 가능해서 텐트든 쉘터든 하물며 파트든 어디에나 쉽게 연결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굉장히 활용도가 높습니다.

배터리가 없을 때는 보조 배터리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2박 3일도 거뜬히 견디며, 캠핑 다녀와도 배터리가 2칸이나 남아 있을 정도로 배터리는 짱짱합니다.

불 밝기가 최저 14시간에서 최고 150시간까지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제품 내구성도 좋기 때문에 부담되는 가격을 제외하면 단점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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